마미 플라워 디자인 스쿨 소개
1962년 일본에서 처음 생긴 꽃꽂이 학교가 '마미 플라워 디자인 스쿨'입니다.(60주년이 넘음) 마미 가와사키라는 여성이 자신만의 철학을 실현하고자  만든 학교인데요, 현재 일본 및 해외에 350개의 지점과 180,000 명이 넘는 수료생을을 배출한 유명한 곳입니다. 아들인 케이타 가와사키라는 분도 독립적인 예술 및 교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쿠바리 과정이 유명한 과정입니다.

마미 플라워 디자인 스쿨 교실(인천) 장점
- 본원  최호정 원장은 도쿄 마미 플라워  디자인 스쿨(오오모리 본교) 출신입니다.
   (국내 마미플라워 디자인 스쿨, 일본 본교 출신은 소수입니다.)
- 마미 플라워 디자인 스쿨의 과정은 프라이빗 레슨 공간인 <그랑메종꽃> 진행
- 최호정 원장 직강, 수강생 소수 인원 진행
- 도쿄 마미 플라워 디자인 스쿨의 철학과 디자인을 한국에서 학습
- 도쿄 본교 커리큘럼에 따른 과정 수료 후,  자신의 꽃꽂이 교실을 창업 가능
- 도쿄 마미 플라워 디자인 스쿨의 수료자 관리(수료증 발급)
- 취업/창업 시, 다양한 지원 제공 
- 화훼장식 분야 전문성은 물로, 평생교육 운영 체계에 기초하여 수강생 관리



마미플라워 체험 레슨(Experience lesson) 참여하기
마미플라워디자인스쿨의 체험 레슨에서는"플라워 디자인이 어떤 거야?", "선생님이나 반은 어떤 분위기야?", "서투른데 할 수 있을까?' 등 누구나 느끼는 그런 궁금증이나 불안감을 모두 해소합니다. 예쁜 꽃에 감동하며, 꽃꽂이 센스를 키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체험 레슨을 먼저 신청해보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다음의 교육 프로그램(Course) 2가지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플라워 디자인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플라워 디자인 코스", 마미플라워디자인 스쿨의 독자적인 기법을 배울 수 있는 "하나쿠바리 코스"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코스를 골라주세요.
- 플라워 디자인 코스는 어레인지먼트, 부케 등 기초 디자인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꽃뿌리 코스는 흡수성 플로럴 폼이나 침봉 등을 사용하지 않고, 꽃과 자연 소재로 디자인을 완성하는 기술을 배웁니다.


플라워 디자인 코스(Flower Design Course)
플라워 디자인 코스는, 어레인지먼트나 브라이덜 부케 등의 기초 디자인을 중심으로, 꽃을 다루는 방법이나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플라워 디자인을 배웁니다. 강사 자격을 목표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플라워 교육 분야에 도움이 되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비기닝 코스(Beginning Course)
처음 플라워 디자인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가까운 자연을, 무리 없이, 천천히 즐기면서, 자신의 페이스로 꽃과 식물을 접해 주세요.어레인지먼트나 보케 등 디자인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나쿠바리 코스(꽃뿌리 과정, Hanakubari Course)
꽃무리는 어레인지먼트의 테크닉 중 하나입니다.흡수성 플로럴폼이나 침봉 등은 사용하지 않고 가지나 잎, 덩굴, 줄기, 뿌리 등의 자연 소재로 꽃을 세우거나 고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가지를 엮거나 잎을 포개거나 둥글게 하면서 꽃이 묶이는 "쿠바리"을 만들어 거기에 꽃을 꽂는다. "쿠바리"과 그릇과의 관계, 꽃과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면서 하나의 디자인을 제작합니다. 꽃뿌리 코스에서는 그 기술과 감성을 배웁니다. 하위에 2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 비기닝 코스
- 어드밴스 코스